모기 물린데 부음 약 발라도 가려움

날씨가 더울때면 모기가
자연스럽게 찾아와 물어버리죠.
그러면 엄청 가려운데요.
이게 아무 생각없이 긁다보면
상처가 생겨서 빨갛게 흉터가
생기곤 하는데 그러때마다
계속 긁을 수 없으니 요즘은
편운고오일을 발라서
모기 물린데 가라앉히고 있어요.


아기랑 지내다보면 늘 이런게
고민이 되곤 했었는데 그때마다
연고를 발라주려고 하면
성분에 대한 걱정때문에
괜히 자극이 될까 노심초사했던적이
꽤 많거든요. 근데 이제는
그런 걱정없이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제품이 생긴거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모기가 물게 되면 빨갛게
부풀어올라서는 완전히 보기싫게
흉처럼 보이기도 한데요.
한동안 반바지를 입고 다니면서
등원만 하고 오면 모기에 물려서
집에 오니까 모기침 알레르기
반응이 올라오는거에요.
완전히 부풀어올라서는 빨갛게
되니까 약을 발라도 소용이 없었죠.

약국에 가서 물어보니까
그런게 전부다 알레르기 반응이란
이야기를 듣고 그때부터는
연고 대신에 이걸 발라주고
있는데 가려움을 가라앉혀주는데는
이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처음엔 연고 대신 발라주면서
괜히 더 고생만 시키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도 아이에게 발라주니까
더이상 가렵지 않다며 긁지
않고 그러니까 마음이 놓여요.


지나치게 피부에 자극을 줬던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되기도 했는데
편운고오일을 쓰면서 그나마
모기 물린데를 조금 더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고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성분 덕분에 안심하고
매일 발라주고 있는 중이에요.
단순히 긁어서 부풀어오르는
모습을 보인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았을텐데 모기침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보니까 건조함,
가려움, 예민함 등이 더해져서
심각해지곤 했거든요.

그래서 더욱 신경써서 관리를
해준다고 해도 쉽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이 봤을때는 제가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그냥
방치한 것처럼 보일까 싶어서
괜히 더 걱정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피부에 맞는 제품을
쓰기 시작하면서 꼼꼼하게
발라주니까 많이 좋아졌어요.

빨갛게 부풀어올랐던 부분도
사라졌고 심각한 피부로 이어지지
않게 가라앉혀주고 있었죠.
그때부터 우리 가족은 모두다
모기 물린데 이 제품을 선택해
없애기 위한 노력을 해요.
성분이 좋고 안전한 제품이어서
믿고 쓸 수 있다는게 좋았거든요.
그래서 온가족이 쓸 수 있었고요.

집에 아이도 있고 어른도 함께
써야할 제품을 찾는 분이라면
효능이 뛰어나고 성분이 좋은
제품을 쓰면서 가라앉혀주세요.
편운고오일 속에는 올리브오일,
호호바오일, 캐모마일오일,
편림오일과 아몬드오일 등
천연유래 성분들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자극없이 흡수돼요.

요즘 특히나 모기 물린데에
가라앉혀주기에는 호호바씨오일
역할이 컸던거 같은데 피부 안쪽까지
깊은 수분감을 전달해주고 또
피부 밖으로 수분감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도움을 주는 오일이어서
가려움도 생기지 않게 해줬어요.

수분감이 뛰어난 오일을 발라주니
피부 보습, 가려움 제거 등
여러모로 도움 되는 부분이 많아서
요즘 매일같이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며 가라앉혀주려고 하는데
노력한만큼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원래는 가려움으로 인해서 손으로
만지면 뽈록하게 튀어나와있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자극을 주지
않고도 순하게 관리할 수 있으니까
아기 피부 걱정이 말끔히 사라졌어요.

모기 물린데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못하면 빨갛게 부풀어올라서
아이 피부를 고생시키게 되었는데
이제는 고생 끝이에요!
자극을 주지 않고도 쓸 수 있으니
한두방울 정도 뿌린 다음에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바로 흡수되서
끈적임이 남지 않도록 했어요.

그러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발랐던 부위들이 조금씩 들어가고
부풀어올랐던게 옅어지게 시작했죠.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지만
자극적인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이어서 믿고 쓸 수 있어요!

실리콘오일을 넣지 않고도
식물성 오일인 허브워터가
함유되어 안전하게 피부를 보존하고
자극을 줄여주니 너무 좋아요.
붉은색을 띠고 있는 모습을
보면 혹시 색소가 들어간게
아닌가라는 걱정을 할 수 있지만
이건 자연 그대로 색상이어서
안심하고 듬뿍 써도 돼요!
오일에는 보통 합성 방부제가
들어가있는 경우가 흔히 있는데
이 속에는 피부에 해로운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믿고 쓸 수 있다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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