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다리, 전신, 몸 가려움증 편운고 오일로 도움받았어요!
피부가 간지러운 이유는 여러 가지 있죠.
피부질환인 아토피로 인해 간지러울 수 있고
알레르기로 인한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피부노화나 건조한 피부로 인해
등, 다리, 전신, 몸 가려움증 느끼는 편이죠.
만약 아토피로 인해 간지러운 거라면 약물치료와
함께 피부 보습, 식단 조절을 통해 어느 정도
완화될 수 있어요.
특정 대상이나 음식물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도
약물을 먹으면 가라앉는 편이죠.
건조한 피부는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이 문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머리 아파하고 있죠.
우리나라 사계절이 뚜렷한 편이었는데 점차 봄과
가을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 다음 가을이 아니라 바로 겨울로 오는 듯하죠.
환절기 때 감기만 걸리는 게 아니라 피부도
건조해지기 쉽죠
평소에도 피부가 괜찮으신 분들도 겨울이 되면
하얗게 피부가 트고 몸 간지러움증 을 느끼게 되는
만큼 보습에 신경을 쓰게 되죠.
이때는 아무리 로션과 크림을 발라도 금방 건조해져서
다시 얼굴 당김 현상이 일어나게 되죠. 주
변에서 보습에 좋다는 크림과 연고를 모두 사다
발라봤지만, 처음에만 좋을 뿐 그 다음부터
다시 건조함으로 느끼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국소적인 부위인 얼굴이 건조했지만 점차
전신에 영향을 줘 몸 가려움증 현상이 일어나 계속
긁적거리다 보니 아토피처럼 붉어지게 되고
발바닥도 마치 가뭄이 든 것처럼 쩍쩍 갈라지기까지!
본격적인 겨울이 되면 보기에도 심각할 정도로
갈라져서 심지어는 통증까지 느끼더라고요.
등 간지러움증은 마치 피부에 작은 벌레들이
기어 다니는 것처럼 간지러워 참기가 힘들어지죠.
참다가 못해 긁게 되면 피부에 자극이 돼서
따갑고 아프기 시작하죠.
저도 간지러운 걸 못 참는데 어린아이는 오죽할까요.
엄마 닮은 피부라 그런지 우리 아이들도 환절기만 되면
피부부터 말썽이더라고요.
매일 간지럽다면서 긁으려는 걸 못 하게 막으면
짜증 내는 걸 보니 마음 아프기도 하고….
만약 참지 못하고 계속 긁게 되면 손톱에 있는
세균으로 인해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하지 않는 게 좋아요.
한번 붉어진 피부는 도통 가라앉지 않으니 온몸이
아토피처럼 붉어지게 되죠.
아이들도 밤만 되면 울긋 불긋해져 속상하더라고요.
환절기인 지금도 건조하지만, 겨울이 되면 난방시설로 인해
피부 뿐 아니라 실내도 건조해져 문제죠.
등 간지러움증 에 도움이 될만한 걸 찾다가 편운고 오일에
대해 알게 됐어요.
편운고 오일은 동의보감 자운고를 재해석한 오일이래요.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은 자운고라 하면 웬만하면
다들 알 거예요.
보습과 간지러움증에 좋기로 유명하거든요.
자운고와 편운고 오일이 만나 탄생한 제품이
있다고 해서 써봤어요.
피부에 좋아지라고 바르는 건대 좋지 않은 성분이
있으면 안 되죠.
편운고 오일은 합성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대요.
방부제가 들어가 있으면 유통기한이 긴 편이죠.
하지만 피부에는 좋은 편이 아니라고 하네요.
편운고 오일은 합성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아 다소
사용기한이 짧은 편이지만 등, 다리, 몸
여기 저기 간지러운 곳을
바르다 보면 금세 바닥나게 되네요.
화학 방부제 대신 식물성 오일과 보습, 향균 성분이
있는 허브워터를 이용해서 좀 더 오랫동안
보존하도록 해준대요.
저는 발바닥과 얼굴을 집중적으로 바르고 아이들은
등과 배 부분을 많이 바르게 되더라고요.
확실히 바르면 건조한 느낌이 줄어들고 촉촉함이
다음 날까지 유지될 정도로 보습력이 좋더라고요.
베이비로션은 보습에도 좋긴 하지만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때 편운고 오일을 발라주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어떤 것이든 원료, 재료들이 좋아야 결과물이
좋을 수밖에 없죠.
원료의 성분과 비율, 배합도 무시할 수 없거든요.
같은 재료일지라도 비율에 따라 결과가
천지 차이니깐요.
피부에 사용하는 만큼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성분을 이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믿을 만 했어요.
특히 아토피와 같이 예민한 피부는 조금이라도 해로운
성분이 들어 있으면 바로 반응이 올라오기 때문에
최대한 천연성분을 사용해야 하거든요.
간혹 비용을 아끼기 위해 부가적인 성분을 넣어
만드는 곳도 있는데 여긴 천연 유래 원료 100%인
12가지 한약재로 만들어 건조한 피부에 도움을 주죠.
진피, 고삼, 당귀, 유근피, 감초, 백지, 자초, 연교, 지실,
감국, 작약, 황금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보습에
좋은 한약재들이죠.
거기다 편림오일까지 들어 있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한
피부로 바꿔 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건조하거나 간지러울 때 열감이 생기죠. 특히 가려워서
긁게 되면 더욱 심하겠지요?
열감만 가라앉혀도 많이 좋아진다고 해요.
자초에 함유된 시코닌 성분은 열감을 가라앉히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대요.
가려움증으로 인해 붉고 열이 올라온 피부를 가라앉혀
전신 가려움증 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해요.
건조한 피부에만 좋은 게 아니라 여름철 각종 벌레나
모기에 물렸을 때도 좋다고 해요.
여름하면 모기를 빼놓을 수가 없죠.
모기 물릴 때 십자가도 긋고 짜기도 하지만 간
지러운 건 여전하죠.
이때 편운고 오일을 바르면 신기하게도 간지러운 게
많이 줄어들더라고요.
편운고 오일 전성분을 보면 피부 보습과 열감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 중 호호바 씨는 피부에 스며든 수분감이
금방 날아가지 않게 보호해줘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줘요.
거기다 피지 조절과 보습에 좋아 여드름이나
지성피부에 좋은 편이에요.
살구씨 오일도 들어 있어 피부진정, 보습에도
좋지만 피지, 각질 관리에 효과적이라 여드름에
도움을 주죠.
편운고 오일은 한 계절에만 쓰는 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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