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져서 질 건강 문제로 많이
힘들기도 하고 어떻게 케어해야 확실하게
질이 건강해질 수 있을까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그런 상황을 겪어봐서 얼마나 답답하고
불안한 기분인지 충분히 이해해요
질 건강은 민감하고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더 걱정될 수밖에 없어요
특히, 올리브영 질세정제를 사용하고 나서
오히려 질염이
더 심해지는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면 정말로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고요
최근 들어서 자꾸 민감해지는 버자이너 때문에
별다른 생각도 없이 올리브영 질세정제를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청결을 유지하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였지만,
올리브영 질세정제가 맞지 않았는지
사용하고 난 후부터
오히려 질염 증상이 더 심해졌어요
질 분비물이 늘어나고, 가려움과 팬티라이너를
착용하면서 느껴지는 불편감이
더해져서 정말 당황스러웠는지…
당연히 올리브영 질세정제가
도움이 될 거라 믿었는데,
오히려 상황이 악화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죠
그런데 올리브영 질세정제가 자기에게 맞지
않는 경우에는 오히려 유익한 균을 죽이고,
질 내부 환경을 건조하게 만들어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하니 딱 제 얘기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올리브영 질세정제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제게 맞는 질세정제를 찾아 나섰죠
올리브영에서 유명하다는 것 말고
정말 절 위한 제품을 고르다보니까 이제는
성분을 하나하나 비교해보면서 최대한
자극없는 제품을 찾다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었다는 편운고 여성청결제를
만나게 됐어요 편운고 여성청결제를
만나게 됐던건 하늘이 주신 기회였어요
편운고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면서 지긋지긋
떨어지지 않던 질염에서 극복하고 질염도
다시 재발하지 않고 있어요!
편운고 여성청결제가 가장 끌렸던 부분은
자연유래 성분과 함께 자극이 없는 0.00의
비자극 시험성적서를 갖추고 있었어요
몽글몽글한 거품이 뻑뻑하거나 그런 느낌이
아니라 물로 씻어내도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게 정말 제 버자이너가 필요로
하는 유수분을 갖추고 있더라구요
그간 산성 농도가 뭔지 약산성이 뭔지도
몰랐던 저에게 편운고 여성청결제는 이런
저의 무지를 모두 채워줄 수 있는 약산성의
산성농도를 맞춰주는 세정제였어요
버자이너라는 외음부는 다른 부위에 비해서
42배나 민감한 피부라서 4.5 수준의
산성 농도를 맞춰주는게 좋은데
순한 성분으로 편운고 여성청결제는
4.5의 수준을 딱 맞춰줘요
수분과 유익균은 지켜주면서
질염의 원인이되는 세균은 모두 제거해주고
유해균의 서식을 막고
y존 문제 발생의 가능성을 완전 저하시킨대요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또 알칼리성의
세정제를 사용할 경우 유해균의 침투를
도와서 질염과 같은 질염을 더 쉽게
걸릴 수 있도록 면역체계를 저하시킨대요ㅜ
제 글을 통해서라도 바디워시는 항상
사용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저는 질염으로 세균의 세정력이 필요해서
편운고 여성청결제를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편운고 여성청결제는 보습과 탄력에
개선이 있는 효과 좋은 제품이에요
버자이너 역시도 노화가 진행되는데
이런 노화를 막아주는 안티에이징 역시도
편운고 여성청결제가 해준다는 사실!
2주 사용 내내 사용하면 1.85% 탄력이
개선되고 보습력은 42%로 높은 수준으로
채워질 수 있다고 하니까 자연스레 노화가
진행되지 않는 컨디션으로 만들어주는거에요
성분에 있어서 비건 인증까지 받은
편운고 여성청결제는
약모밀, 검정콩, 녹두씨, 팥, 강낭콩, 완두콩,
석류 추출물 및 편림오일이 함유되어 있어서 정말
자연유래 성분만 담아냈구나 싶었어요
특히나 편림오일이라는 성분은 편백나무
목부에서 추출되는 오일인데 그양이 한그루당
300ml 밖에 되지 않는 프리미엄 한정 오일인데
편림오일이 들어있다는 사실만으로 자연
유래 성분으로 항균력은 보장된다는 얘기래요
꼭 편림오일을 보셔야지 다른 편백유의
경우 알러지나 독성이 있어서 피부에 더
독이 될 수 있어요
질염으로 고통받고 계신분들 아무거나에
노출시키지 마시고 확실한 효과가 있는
편운고 여성청결제 사용해보시길 바래요!